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겸재 정선

finite 2022. 8. 1. 18: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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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ntro

정선은 조선의 화가, 문신이다. 본관은 광주, 자는 원백, 호는 겸재·겸초·난곡이다. 김창집의 천거로 도화서의 화원이 되어 관직에 나갔다.
- 출처 : 위키백과

강직한 인품이 느껴지는 듯 겸재 정선의 자화상

대표작

인왕제색도(국보 제216호)
https://ko.m.wikipedia.org/wiki/%EC%A0%95%EC%84%A0_%ED%95%84_%EC%9D%B8%EC%99%95%EC%A0%9C%EC%83%89%EB%8F%84

 

정선 필 인왕제색도 - 위키백과,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

《인왕제색도》(仁王霽色圖)는 겸재 정선이 비 내린 뒤의 인왕산을 그린 산수화이다. 대한민국의 국보 제216호로 지정되어있다. 정선이 《인왕제색도》를 그린 때는 조선 영조 27년인 1751년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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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강전도(국보 제217호)
https://ko.m.wikipedia.org/wiki/%EC%A0%95%EC%84%A0_%ED%95%84_%EA%B8%88%EA%B0%95%EC%A0%84%EB%8F%84

 

정선 필 금강전도 - 위키백과,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

정선필 금강전도(鄭敾筆 金剛全圖)는 조선 후기 실경산수화풍을 연 겸재 정선(1676∼1759)이 영조 10년(1734)에 내금강의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. 1984년 8월 6일 대한민국의 국보 제217호로 지정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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